피핀은 내 타자기를 사용하고 싶어했다 고양이 사진 0 211 0 24.01.0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0 고영희, 고양이, kitten, cats, 고양이사진, 냥이, 떼껄룩, cat 이전글좋은아침! 다음글내 남자친구는 크리스마스 다음날 세상을 떠났다. 빈이 뭔가 이상하다는 걸 감지하고 그 이후로 내 곁을 떠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는 그녀가 없었다면 내가 무엇을 했을지 모르겠다 🙏🏻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