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어느 뮤직 페스티벌에서 나타난 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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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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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 치명적인 사랑 에서 저를 구원해주소서"
"바르셀로나+마드리드=프리마베라 사운드,다양성,문화,관용"
라는 문구가 적혀있는 펩과 무리뉴 벽화....
소련의 브레즈네프 서기장과 독일의 회네커 총리의 키스 그림의 오마쥬라고 합니다...
이랬던 시절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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