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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2만 5천명 가까이 러시아병사가 사망하고 2만 명 가까이 부상을 당하면서 심각한 전력 손실로
러시아내에서 부랴 부랴 용병을 모집 중이라고 함.
그런데 러시아내 소수민족이자 최빈 소수민족인 튜바 공화국에서 용병지원자가 많았는데 (빈국이라서 돈벌기 위해)
우크라이나에 출발전 소집한 튜바공화국 용병들이라고 합니다.
신발도 가죽 전투화가 아니라 저렴한 장화.

더 충격적인 것은 나이가 70에 가까운 노인들이 상당수 포함되었다고.

그 동안 숨어지내가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타난 푸틴. 여당 당수 장례식장이라고 함.
그런데 서방 언론사들이 목격한 핵가방 든 보좌관.
푸틴은 현재 측근으로부터 쿠테타와 암살에 극도로 불안해 하고 있고 코로나 감염도 무척 겁을 내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