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으로 당한 목줄 안 채운 견주 0 357 0 2022.06.1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산책중에 길에서 어떤 작은 개가 딸에게 뛰어오더니 짖음. 아빠는 딸을 보호하기 위해 개를 발로 걷어 참. 견주가 "그냥 말리면 될 걸, 왜 우리 개를 발로 차요?"라고 하자 아빠는 오히려 "만약 개가 입질까지 했으면 발로 밟아 죽였을 거다"라고 맞받아 침. 견주 아들이 이후에 찾아와서 개를 굳이 발로 찰 필요까지 있었냐며 개 치료비 10만원 요구. 아빠 쪽이 거절하자 견주 측이 경찰에 신고. 경찰은 아빠와 딸 쪽의 정당방위를 인정해주고, 사건 종결. 아빠 측은 괘씸하여 역으로 고소미 멕임. 민사로 딸이 입은 정신적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을 1000만원 청구함. 견주가 350만원에 합의하자고 부탁하여 합의로 사건 종결.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732755934 0 이전글진짜 무서운 직장인 특징.jpg 다음글신재은 세미 누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