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저씨가 세차를 취미로 두면... 0 365 0 2022.06.2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40대 아저씨입니다. 평소에 딱히 취미도 없었는데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다가 정말 죽을거 같아서 세차를 한번해보자!해서 시작한지 1년쯤 됬습니다. 퍼x 카페도 가입했는데 완전 신세계더군요. 하지만 전 그분들 처럼 장비를 지를 경제력도 시간도 안되서 그냥 혼자 이것저것 발라도 보고 불어도 보고 닦어도 보면서 혼자 독학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한테 맞는 세차 순서와 약품도 알겠됬고요 아? 글이 길어졌는데요. 세차의 끝은 엔진룸과 휠하우스 쉴드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써 자랑할겸 사진 좀 올리고 갑니다^^ (참고로 2,3열 썬팅 농도는 미국차라서 순정 사양이 저리도 시커머니까 뭐라 말아 주세용ㅎㅎ)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7341351?type=recommend 0 이전글실시간 난리난 롯데 <탑건:매버릭> 시사회 ㄷㄷㄷㄷㄷ 다음글우리 집이 진짜 잘 사는구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