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이 미국 초록색이 중국 파란색이 한국이라 함.

중국이 겁나 과대평가 되어있는데.

사실 중국발 논문은 데이터 주작질이 너무 많음.

보통 데이터 주작질하는 수준은 생명 > 공학 > 물리 >수학 순서로 경향성이 있음.

생명

nature 에 나온 논문이 재현이 안되어서

알고보니 실험이 통으로 구라고 거기 붙은 후속논문 수백편도 다 구라다 라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수학 물리 화학 하는 사람들이 생물학과를 문과취급한다는 농담거리가 돌아다니는거임

공학

특수한 조건잡아서 실행해놓고 된다고 구라치는 경우가 있음

예를들면 반도체 소자를 만들었는데 이 소자가 몇도에서는 기존 논문보다 수십배 효율이 좋지만

온도가 3도만 차이나도 작동을 안한다던지 특정 컴퓨터 특정 cpu 조건 에서만 코드가 잘 돌아간다던지.

이런식으로 사기를침 조건을 말을 안했을 뿐 이지

맞는말이라 사실 논문나올 건덕지는 됨

화학

보통 상용화된 좋은 촉매들이 있다고 가정하면

일부러 공정을 꼬아서 이상한 방식으로 이상하게 비싼 촉매 만들어놓고

이게 됩니다. 이렇게해서 약팔아먹음.

물리학의 경우는

고체실험 전공자의 경우

측정하는 샘플에 연결된 소자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정확히 계량할수 없음

예를들자면 그래핀 위애 mos2 를 올리고 전기전도도 측정을 한다고 치면

저온에서 샘플과 전극이 잘 contact 되었는지 보장이 안됨 물론 그걸 보장하려고 수를 쓰지만 그래도 측정 한계가 있음

광학실험의 경우는 샘플온도를 맞춰놨지만 laser 가 맞는 지점(몇 마이크로미터 크기)은 온도가 몇도인지 측정이 안되기 때문에

그냥 실험실 온도나 샘플 주변온도 라고 구라치고 실험을함

수학은

증명이 논리적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딱히 구라칠것이 별로 없음.

이렇게 되는데

난 물리 전공자로써

중국산 논문 읽어보면 양자역학 식도 이상하고 데이터는 맞는거같고... 쓸데없는 부분 측정이 완벽한거같고.. 항상 아리송함

결정적으로 비슷한 실험한 다른 그룹거 보면 경향성이 묘하게 다름

그럼 뭐냐 주작질이란거지.

이론으로 그럴듯하게 대충 시뮬레이션 했다고 하고 실험데이터는 그래프 그려서 맞추는거다 라는 결론밖에 안나옴.

따라서 중국에서 나온 논문은 저거 절반 이하다 라고 생각하면됨.

중국 명문대 교수도 꽌시로 그냥 뜬금없이 정교수 하는거 본적 있는데.. 논문정도야...

마지막으로

실험장비는 비싸고 중국인 교수 월급 300안됨

보통 사람 월급은 30만원 수준이고.

1억 해먹으면 한동안 일 안하고 쉬는거 씹가능인데.

중국에서 안해먹겠음?

네줄요약

1

중국 논문에 들어간 데이터는 중국산임 즉 가짜라는거

2

지들끼리 리뷰하고 어셉트 해줘서 네이쳐지 씀(특히 참께스러운 필드에서 더 심함)

3

안면인식이랑 체형 인식은 개쩌는거 맞음

4

실험장비로 많이 해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