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625130608972
청와대 개방 첫날 청와대에 입장한 관광객이 잔디 위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음식을 먹거나 나무를 의자 삼아 깔고 앉는 과정에서 조경을 훼손하고 있다.
지난 16일과 17일 연풍문 1층 화장실에는 관람객들이 버리고 간 커피잔, 물통 등 쓰레기와 안내 팸플릿 등으로 더럽혀지고 쓰레기통이 넘쳐 있다.
지금까지 조용히 보고 있습니다만, 아주 그냥 박살이 나도 초박살이 나고 있는 청와대 입니다.
이게 지금 2022년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80년대 90년대도 아닌 지금 2022년입니다.
세계경제 침체 및 위기 속에서 우리나라는 30퍼가량 증시가 하락하고 있죠.
코로나 위기에 이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폭풍 속 고유가, 고환율, 고금리 이제 시작입니다.
기초적인 것도 지키지도 않으면서, 나라가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돌아다니는 2찍들.
그저 모질이들 때문에, 다른 국민들 반이 고생을 뒤집어 쓰고 있습니다.
단 2달만에 아주 나라가 추락하고, 이미 30퍼는 박살난거 같네요.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제 2달 지났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355711?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