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잭슨은 사실 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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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사실 고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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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은 불임으로 아이를 낳지 못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프린스 마이클 1세(12), 패리스(11), ‘블랭킷’이라는 별명으로도 알려진 프린스 마이클 2세(7) 등 3명의 자녀를 둔 팝 아이콘 故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주치의 아놀드 클라인 박사에게 털어놓았다고 밝혀진 내용에 따르면, 마이클은 어린 시절 아버지인 조 잭슨에게 가혹한 구타를 당해 불임이 되었다는 것이다.

아놀드의 전 애인 폴 고랜슨은 조가 반복적으로 아들의 고환을 발로 차 마이클이 아이 가질 능력을 상실했다고 주장했다.

폴은 또한 마이클이 유년시절 내내 부친에 의해 신체적으로 학대 당한 사실을 수차례 고백했던 절친한 친구이자 피부과 의사인 아놀드가 마이클이 가족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정자를 기증했다고 주장했다.

폴은 ‘레이더온라인’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이클은 발로 차인 후 고환이 결코 예전과 같이 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불임이 아버지의 폭력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고 클라인 박사에게 털어놓았다.”

"그는 고환이 부풀고 항상 통증에 시달렸다고 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놀드가 정자를 기증했던 것이다. 마이클은 이미 정자를 생산할 수 없는 몸이어서 정액을 추출할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폴은 아놀드가 프린스 마이클 1세와 패리스의 생물학적 아버지라고 단언했다.

두 아이의 생물학적 어머니는 마이클의 전 부인이자 아놀드의 전 직원이었던 데비 로우이다.

폴의 주장에 따르면 데비는 그녀의 전 고용주가 정자를 기증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마이클과의 결혼생활 중 결국 진실을 알게 됐다고 한다.

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놀드 말에 의하면 마이클과 데비의 결혼은 아이를 갖기 위해 비즈니스적으로 합의된 위장결혼이었다. 내가 알기로 원래 데비는 실제 정자 기증인이 누군지 몰랐고 마이클이 기증한 정자라고 믿는 상황이었다. 왜냐하면 마이클은 그녀에게 자신이 불임이라고 밝히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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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세 자녀. 첫째인 아들과 둘째인 딸은 마이클과 전혀 닮지 않은 외모. 한참 후 낳은 막내는 마이클과 닮은 면이 보인다는 의견이 많은데 생모가 누군지는 밝혀지지 않음. 마이클이 정자 생산을 최대화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는 기사가 있음.

출처: boston.com

번역: 본인

어린 시절의 미성이 변성기를 거치지 않고 유지되고 아이들이 전혀 아버지를 닮지 않는 등 여러가지 일반적이지 않았던 점에 대한 의문이 풀리는 기사를 발견해서 가져왔다.

출처 : https://www.dogdrip.net/41435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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