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아저씨의 잊을 수 없는 담임선생님 0 296 0 2022.07.0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나는 소위 "급식비를 내지 않아도 되는 아동" 이었지만 매월 급식비 수납용 봉투에 도장을 찍고 다른 반친구들처럼 이름을 부르며 건네주던 담임선생님은 나이 50이 넘은 지금도 잊을수 없다... 출처 :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hit&wr_id=3672191 0 이전글14분 9초 동안 말 한마디 못한 尹.youtube 다음글[TV·연예] SNS를 안 하는 연예인들의 이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