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모든 역사학자들이 간절히 찾고 싶어하는 물건…. 0 278 0 2022.07.0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고구려 초기에 유기라는 역사서를 만들었는데 그 양이 100권정도 되었음 영양왕 11년에는 태학박사 이문진이 이걸 5권으로 개수했는데, 그게 신집이라는 역사서 현재 이 유기는 물론 신집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추측되는 상태 심지어 종이에 적었는지, 위에 사진처럼 나무에 글쓰는걸 목간이라고 하는데 이 목간으로 만들었는지 조차도 전해지지 않음 그냥 다른 역사서에서 이런게 있었다라고 적었기에 그렇게 믿고 있는 상태 이게 발견이 된다면 고구려의 역사를 통째로 재정립이 가능 하지만 이미 천년이 넘게 흐른 상태이고, 어디에 있는지 추측을 할 수 있는 내용이 없기 때문에 한국의 역사학자들은 사실상 이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는 역사서라고 보는 중 대표적으로 가락국기, 구삼국사, 백제본기, 백제신찬, 백제기 같은 고대 역사서도 마찬가지 출처 : https://www.dogdrip.net/416079432 0 이전글사람은 볼 수 없다는 자외선으로 찍은 꽃의 모습.jpg 다음글연천 pc방 근황(댓글 추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