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칼부림 추가 사진 0 390 0 2022.07.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목겨자 D씨는 사건발생 "1시간전쯤 시비로 인해 경찰이 출동을 했고 단순한 실랑이로 판단되어 현장에서 A씨와 B씨 일행은 화해하고 출동했던 경찰도 되돌아 갔다." 고 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앞서 일면식도 없는 B씨의 일행과 시비가 붙어 일방적으로 당한 것에 인근 편의점에서 공업용 커터칼을 구매한 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 : https://www.dogdrip.net/416602472 0 이전글쌍용차 노조가 악질 중의 악질인 이유 JPG 다음글충격적인 부산 인구 감소 근황 ㄷㄷㄷㄷㄷㄷ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