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산들 중 현재까지 등반 불가능한 코스라 불리는 곳. 0 320 0 2022.07.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바로 K2 북벽 루트. 절벽 시작점에서 끝점(정상이 끝점)까지 다이렉트로 4000M의 미친 길이 딱봐도 아 시발 이건 아니다 싶은 수직에 가까운 각도 기존 K2의 또라이 같은 날씨 + 바람은 보너스. 그러니까 4000미터 길이의 수직 암벽을 지옥같은 추위 + 칼바람을 계속 버티면서 올라가야 되는 코스. 지랄맞기로 소문난 낭가파르바트, 안나푸르나도 이쪽에 비하면 비단길 수준이라는 미친 루트. 현재까지 시도조차 된적 없는 유일한 루트.(아마 앞으로도 없지 않을까..???) 이 곳을 올라간다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세계 등반 역사상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 루트지만 내가 죽기전까지 가능이나 할까? 싶은 루트.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796510097 0 이전글[혐] 중국산 의자 사면 안되는 이유 다음글혐) 쩍벌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