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한테 테러위협 경고했던 야당 국회의원 0 276 0 2022.07.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일더하기 일은 기요미~ 이 아줌마 이름도 기요미~ 심지어 나라현 출신ㄷㄷㄷ 중의원 의원으로 일하다가 작년 총선에서 낙선해 무직으로 있다가 이번 참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해서 당선 오랜만에 다시 국회로 복귀한다고 함 2015년 기요미 아줌마 "테러위험이 높아지니 아베는 몸을 사려라!!" 아베 "흥칫뿡~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국가!!" 그리고 7년 후 최강권력의 어이없는 종말 원래 이 두사람은 여야를 대표해서 허구한날 싸워대는 정적관계였다고 함 아베 부패 스캔들때도 앞장서서 추궁하고 아베는 그 면전에서 비아냥거림 https://youtu.be/Lr0WqNGJrMg (유튜브) 비아냥거리는 아베와 항의하는 기요미 아줌마 아베의 우경화를 막으려 노력해왔지만 뭐 말만하면 성희롱이라고 추태부린거 보면 페미끼도 있는듯 함 (출처)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93%B0%EC%A7%80%EB%AA%A8%ED%86%A0%20%EA%B8%B0%EC%9A%94%EB%AF%B8 (+추가) (기사출처) https://hochi.news/articles/20220709-OHT1T51236.html 아베 암살 직후 한창 선거운동 중이던 기요미 아줌마는 아베의 명복을 빌면서 비화를 하나 공개함 아베가 총리직에서 물러나면서 기요미 아줌마가 "수고하셨습니다"라고 했더니 아베가 "나도 스지모토씨와 격론할 수 없는 것이 외롭다"고 웃으며 답했다고 함 아베의 비보를 듣고 그때 그가 자신에게 보인 미소가 떠올랐다고 함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806452143 0 이전글채식주의자에게 차단당한 이유...JPG 다음글날개가 없는 신개념 풍력발전기 ㄷㄷ.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