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는 관광과 농업이 경제의 양대축임
스리랑카 사자바위
저거 5세기경 궁전터라고
완전 요새다 저길 쳐들어간다 생각하니깐 답이 안나올것 같다.
관광으로 잘 벌어먹고 살다가..
그러다가 코로나가 터짐...
관광 망함
관광으로 벌던 외화가 사라지자
외환 보유고 갑자기 바닥남. 특히 경제의 다른 한축인 농업에 있어서는 이게 치명타
왜냐면 각종 농약과 비료를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었기 때문
농약비료를 해외에서 못사오니깐 스리랑카 대통령이 신박한 아이디어를 냄
농약이 없어 ???
우리나라는 앞으로 100 퍼센트 유기농으로 간다!
당영히 유기농이라는것도 그 나름의 노하우가 있어야 하는 첨단 농법인데
그런 준비도 없이 농약만 안치는 유기농을 하니 농사가 개쳐망할수 밖에
농사가 쳐망하고 국민들 80 퍼센트가 굶게됨... 농산물 가격이 20 퍼센트 이상폭등하자 다 시 농약 화학비료를 허용하는 삽질을 함
그러다가 이번에 전쟁으로 유가 까지 폭등하자
식량난 유가 동시에 해결할 묘책을 이새끼가 또 생각해냄
뭐 기름이 없다고 ??
공무원들 출근하지 말고 밭일 하라고 해!
쫒겨날만 했다 어지간히 못한게 아니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823839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