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를 고소하기 위해 이틀간 벽에 붙어있던 사람 0 248 0 2022.07.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발렌타인 데이날 월마트 벽의 철자 P 간판이 떨어지려 하는 것을 보고 이틀간 벽에 붙어 철자 간판이 자신의 머리에 떨어지기만을 기다린 마뉴엘 가르시아씨 결국 간판은 떨어지지 않았고, 마뉴엘씨는 이를 페이스북에 올려 비웃음을 사게 되었음.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65497 0 이전글1750만원에 중고차를 산 여성..jpg 다음글국제결혼해서 행복한 32살 유부남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