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악마판사’ 쓴 문유석 전 판사가 감탄한 ‘우영우’ 장면 0 490 0 2022.07.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공감합니다..암만 뉴스에 악랄한 짓들이 횡행해도 사람들의 최소한의 선의로 사회가 굴러 가죠.. 우영우가 판타지같지만 의외로 현실적이고 드라이해요.. 주인공이 천재지만 전형적인 먼치킨물처럼 사이다만 주구장창 마시지도 않구요 ㅎ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10695?type=recommend 0 이전글일본인 아내와 싸운 한국인 남편 다음글옛날 사람들이 신을 믿었던 이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