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서 난동, 1억 벌금 폭탄 ㄷㄷㄷㄷ 0 381 0 2022.04.1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기내에서 탑승문을 여는 시도를 하고 이를 말리던 승무원을 공격하는 등 난동을 일으켜 논란을 일으켰던 여성에게 8만1950달러(약 1억25만원)에 달하는 과태료를 최근 부과했다고 함. 이는 FAA가 지금까지 미국 여객기에서 난동을 일으킨 승객에 부과한 벌금 가운데 최고 금액이다. 당시 문제의 여객기 승무원들은 이 여성이 난동을 멈추지 않자 테이프를 이용해 이 여성을 좌석에 결박했다고 함 ㅋㅋㅋㅋ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526092301 0 이전글속보) 거리두기 전면해제.jpg 다음글4억이 넘는 일본차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