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저찌 다니던 회사를 퇴사박고
이직을 하게됐다
2주 정도 시간이 있어서
밤에 꼴받아서 제주도 비행기 바로 예약해버림
공항 ㅈㄴ올만에 오네
07시행 비행기라 일찍왔는데
이때가 평일 화요일이였는데도 사람 ㅈㄴ많더라
맛집 검색하면 꼭 먼저나오는데
얼마나 맛있길래 ㅋㅋ 하고 와봄
08시 40분에왔는데 9시 15분까지 웨이팅 ㅁㅌㅊ?
평점 ■■■□□
고기국수는
그냥 제주도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길 ^~^
원래 3일내내 연짱 비온댔는데
비는 개뿔 햇빛 쨍쨍 개더움ㅋㅋ
솔의 눈 한사바리 해 주먼서~
와 이때 점심으로 대충 수제버거집 가서
아무거나시켰는데 콜라가 ㅆㅅㅌㅊ였다....
역시 고기국수고 햄버거고 나발이고
라이딩 후 조지는 까만물이 제일 맛있음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종주 다니다보면 알텐데
자전거 길에 이런 주차가 은근히 존나많다 십
이거 땜에 차도 나가야하고 시바
관광지에 간간히 많은데 이해는 한다만 ㅈㄴ짜증남
평일에 이정돈데 주말은 씹창날듯
꽝꽝얼린거 사서 살짝 녹여서 먹으면
살얼음 쥬스 딱대 ^^1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