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0 360 0 2022.07.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주연에 조연으로 박지환(내 아입니다! 그분 맞음)을 쓰고 과거 흥행작인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 손익분기점 330만/83만.. 심지어 존재감조차 없어서 망작인데도 망작이라 불러주는 이조차 없다는 그 영화.. "대립군" 모두가 고증을 우려했지만 까보니 고증만 문제가 아니었다는 그 영화.. 나는 이거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 이 반응이었다.. 내가 뭘 보고 나온건지..ㅋㅋ 공교롭게도 1달 뒤 전설적인 "망작"이 나오는 바람에 묻혔다 카더라.. 문득 이 분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853108995 0 이전글요새 젊은직장인들사이에서 유행하는 챌린지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음글자격증 자랑하는 AV 누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