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0
322
0
2022.07.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정재, 여진구, 김무열 주연에
조연으로 박지환(내 아입니다! 그분 맞음)을 쓰고
과거 흥행작인 말아톤을 연출했던 정윤철 감독이 제작한..
손익분기점 330만/83만..
심지어 존재감조차 없어서 망작인데도
망작이라 불러주는 이조차 없다는 그 영화..
"대립군"
![헉짤-헉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짤 -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354]-1번 이미지](https://t1.daumcdn.net/thumb/R1000x0/?fname=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725/4330174/4776322021/4853108995/fdf5826fbf2bdbce661eb8b7c452740f.jpeg)
모두가 고증을 우려했지만 까보니 고증만 문제가 아니었다는 그 영화..
나는 이거 극장에서 보고 나와서
"???" 이 반응이었다..
내가 뭘 보고 나온건지..ㅋㅋ
공교롭게도 1달 뒤 전설적인 "망작"이 나오는 바람에 묻혔다 카더라..
![헉짤-헉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짤 -제작비 천만달러에 개폭망했지만 언급조차 안되는 영화 [354]-2번 이미지](https://t1.daumcdn.net/thumb/R1000x0/?fname=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20220725/4330174/4776322021/4853108995/368e357b4be223c791b84889c3220806.jpg)
문득 이 분의 근황이 궁금해진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4853108995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