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음달까지 7천억 못갚으면 트리마제 엔딩 확정
참고 : 트리마제 엔딩이란?
조합 부도 → 시공사가 대위 변제 → 경매 → 헐값에 강제 청산
십여년전의 이 비극적인 트리마제 사건으로 많은 성수동 주민들이 자살로 내몰렸습니다.
2. 이 급박한 상황에서도
조합 내 쪽지분 사기꾼들에게 세뇌되어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상황파악이 안되는 조합원들이 대부분입니다.
(대기업이 자선사업을 해주길 바라는 조합원들 대부분의 현재 정신상태)
3. 이 상황에서도
조합 집행부는 성과급 상여금 대잔치
4. 알고보니 개포 1차 재건축에서도
상가 쪽지분 알박기로 이미 거하게 해먹은 선수들이
둔촌주공으로 잠입해서 또 해먹으려고 작업치고 있는게 속속 드러남
5. 이 상황에서도
정신 못차리는 일부 호구 조합원들은
"우리 애국보수 서울시장님이 다 해주실거야" 하는 중인데...
참고로, 트리마제 조합원들 집 날리고 자살할때도
서울시장은 동일인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35174?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