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근처에 살면 안좋은 점 0 380 0 2022.04.1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밤에 술취한 대학생들 존나 시끄럽게 지나감 고함치는건 일상이고 5명이서 군가 부르면서 지나가기도 함 물론 노가리까고 웃으면서 지나가는거 그런건 당연히 이해하지 그건 나도 존나 많이 했으니까. 근데 동네가 떠나가라 소리지르고 욕하고 길빵하고.. 날씨 선선한 밤에는 창문열어놓고 자는데 시끄러워서 종종 깬다ㅠ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진짜 인적드문곳에서 살고싶다. 밤에 아무런 소음이 없는 그런 곳. 아 물론 조금만 걸으면 번화가 있어야됨ㅋ 출처 : https://www.dogdrip.net/398486147 0 이전글모르는 여고딩한테 씹히고 있었던 총무 다음글젊어지고싶은 아재룩.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