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하다 간호사 웃긴썰 0 311 0 2022.07.2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얼마전 내시경을 하는데 상/하행선 차례로 뚫는거였어요. 저는 금식 잘 하고 시술실 침대에 누웠구요 간호사님이 수면마취 링거바늘 꽂으려고 혈관찾는데 글쎄.. 간호사님 팔에 문신이 있더라구요. 별Star 문신이 세개던가... 제가 "벌써 별이 보이네요" 그랬더니 빵터지심... 괜히 그랬나봐요. 웃느라 손떠셔서 링거주사 아프게 찌르시더라구요. 앞으론 웃기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best_article&no=473888 0 이전글포텐 올라오던 소주마시는 유튜버 근황 다음글현재 경찰이 추적중이라는 40인분 노쇼...news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