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장애인 노동자임
7년간 이 회사에서 일했음
직장 내에서 유령취급
회식 배제
회사 내 사고로 뼈가 골절되고 충격으로 유산되었는데도 불이익 당할까봐 산재신청도 못하고 한달만에 부랴부랴 복귀했더니
이미 후임 뽑아놓음
결국 사내괴롭힘으로 회사안에서 수면제 200알을 먹고 극단적 시도를 했는데 다행히 살아서 병원으로 옮겨짐
그 뒤로 회사 반응이 가관임
-발생장소가 회사지 회사책임은 아니다
-A씨의 극단적 시도는 회사 분위기 저해하는 기만행위
-병원 치료 지원 일절 없다
-그렇게 굳이굳이 우리 회사 보내려는 이유가 뭐냐?
-직장내 괴롭힘은 이미 무혐의 나왔다
노무사 말로는 행정종결처분이 나온거고 실제로 사내괴롭힘이 없었는지는 재조사를 해서 재진정을 해야 한다고 함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69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