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가족의 현실.jpg 0 358 0 2022.08.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윗집에 50대(추정) 자폐인 부양하는 노부부가 살았었는데.. 일주일에 한번꼴로 새벽에 물건 집어던지고 소리질렀습니다 ㄷㄷ 독립해 살던 동생이 와서 말리는데도 소용없더라구요 덩치는 또 얼마나 큰지 엘베같은데서 만나면 무서웠죠;; 펌글도 아마 그런 케이스인거 같네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한계는 있는것 같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6185?type=recommend 0 이전글남편의 무시 때문에 힘들다는 여자..pann 다음글먹방유튜버가 시청자의 피드백에 의해 변한 모습3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