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의 저 웃기는 기사 제목은 뭐죠?
정은경 질병청장이 퇴임한지가 몇달이 지났는데
정은경 대신할?
앞으로 코로나 관련 나쁜 뉴스가 쏟아질게 예상되니
과학방역
자율방역
표적방역 같은 릴레이 헛소리에 함께
백경란 술통정부 임명 질병청장도 함께 욕먹으며
정부도 같이 비난의 대상이 될 것이 두려워
원로에게 감투 하나 마련해서 그럴싸한 말로 꼬드겨
욕받이로 내세우는 것 아닌가요?
저걸 수락한 사람도 한심하지만,
너무 빤히 보이는 짓이 정은경을 기사 제목에 넣는 경향에 분노가 치밉니다.
백경란을 왜 숨겨주나요?
1. 현 질병청장은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백경란
2. 외국인 입국 막고, 백신 정답 아니라던 그 백경란
3. 정은경은 얼굴이 아닌 사령탑이었다.
백경란 역시 질병청장이니 마찬가지일 터.
4. 앞으로 벌어질 상황 발표. 개수작 부리지 말고,
질병청장인 백경란이 직을 걸고 직접 발표하라!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469515?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