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왕산면에 야영객 90여명 이틀째 고립…비상식량 공급. 0 229 0 2022.08.1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강원 강릉시 왕산면 노추산 야영장에 90여 명의 야영객이 이틀째 고립된 가운데11일 오전 강릉시와 강릉소방서, 자율방재단 등이 비상식량을 보트로 나르고 있다. 오전 10시쯤 하천 수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계속된 폭우로 고립된 야영객들의 탈출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틀째 고립되어 있고 다행이 야영객들은 현재 모두 안전한 상태라고함.출처 : https://www.dogdrip.net/424602097 0 이전글이하늘을 죽이고 싶었다는 전 연예기획사 대표1 다음글실종자 가족은 할말을 잃었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