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운탕 만들어서 먹다가 와이프한테 ㄱㅐ새끼라고 들었습니다. 0 260 0 2022.08.1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만들어서 한잔하고 있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개새끼가~라고 말해서 깜짝놀라서 그런말하면 안된다고하니 왜?왜? 말하면 안돼?라고 들어서 그건 한국에서도 아주 나쁜 말이다라고 말하니까 파파(저)는 뭐든지 새끼 새끼하잖아. 그때 와이프가 게를 잘라 먹고 있었는데 집게에 손이 찔렀었나봅니다. 그래서 게 새끼가. 라고 말한건데 발음이 같으니. 이제부터 새끼라고 안할려구요.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55839 0 이전글농촌의 텃세에 맞서는 도시의 거지족 다음글CG 없이 몸으로만 촬영한 자동차 광고.mp4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