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1인분 곱창1인분을 기다려서 포장해왔는데 모듬에 들어있어야할 대창 염통 막창은 보이지도 않고 양이 뭐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매장에 전화하니 잘뒤져보라고 있을거라고하더니 아무리 뒤져도 없다고하니 바빠서 깜빡했을수도 있다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해서 사장이랑 통화 좀 하자니까 그제서야 미안하다고하네. 매스컴타고 장사 좀 된다 싶으니까 손님을 개호구로 보는듯한데. 이러다 곧 망하지. 사장이 직접와서 확인한다고 집으로 온다니 보여주고 얼굴에 던져버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