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이 술마시면서 수녀님께 하소연한 썰 0 316 0 2022.08.1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 외 예전에 기부단체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던 사람이 사정으로 1-2달 기부못하니끼단체에서 전화해서 빨리입금하라고 지랄해서 끊었다는 썰 생각나네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72162 0 이전글이은해를 바라보는 여초카페 시선.jpg 다음글싱글벙글 의외로 지방 사람들은 모르는 서울 모습.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