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부랄이 가려운 성병에 걸려 그 고통을 잊고자 매일 술을 마시는 공무원.

무당은 바지를 거꾸로 입으면 부랄이 간지럽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무당의 말을 믿고 바지를 거꾸로 입어보지만 사람들에게 개쪽만 당한다.

창녀 마누라에게 매일 구박이나 받고 쓰레기 취급 당하는 공무원.

오늘도 창녀 마누라는 온갖 명품으로 도배를 하며 성형외과에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