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확인하게 속옷 사진 보내라"...연예기획사 강요 0 324 0 2022.08.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779568?sid=102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4947249776 0 이전글ㅍㅎ주의)) 표정관리에 실패한 기자들 다음글심심한 사과 in 무도.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