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 이용당한 안타까운 분. 0 440 0 2022.04.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저는 이분이 저쪽에 철저하게 이용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정의연과 갈라치기 당했고, 한일 갈등의 와중에 맨 앞으로 내밀려 철저하게 이용당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들은 안타깝기는 커녕 어리석다 밉다 여기실 분도 있겠지만, 저 분의 상처, 연세를 생각하면 저 분에 대한 원망은, 저 분 곁에서 꼬드긴 자들에 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아가 우리가 시스템으로 저 분들을 더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부분도 한 몫할거라 생각합니다. 저 기사를 보니 이제 토사구팽이구나 싶으면서 안타깝군요. 저는 올해에도 정의연에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 하겠습니다. 설사 윤미향이 유죄를 받는다 해도 저는 윤미향을 신뢰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98149?type=recommend 0 이전글오늘 드림카를 길바닥에서 처음 봤네요 ~~ 다음글소개팅 하는 김계란.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