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태풍 당시 통영... 0 241 0 2022.09.0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태풍 덕분에 건조 중 이던 선박 닻이 끊겨서 좌초 됬었음...당시 본인도 밤에 태풍으로 문짝 날아가서 판자로 막고 붙들고 있는중에 하늘에 뜯겨나간 지붕이 날아 다닌걸 보고 공포에 떨었던 기억이 난다.밤 새고 버스타고 학교가는 중에 저 배가 저러고 있었는데 현실인가 싶었음.번외로 친구가 저 사진 상 맞은편 아파트에 살았는데 창문에 테이프 때다가 눈앞에 배가 있어서 꿈인줄 알았다고...태풍 무섭다출처 : https://www.goodgag.net/265774 0 이전글나라꼴이 참 엘레강스 하네요. 다음글정변해버린 동거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