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존엄성을 지킨 사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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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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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의 이유가 부끄러워서입니다.
인간으로 살고 싶어서 퇴직한다고 보이네요.
광고주님께 딸랑딸랑
안 무서운 권력에게는 "왜요"
무서운 권력에게는 "외랍되오나"
제목은 낚시를 위한 미끼일 뿐 아무런 내용없는 기사.
글 배끼는데 3분, 팩트체크는 독자들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주어는 없습니다.
소설으로 제목은 시궁창에 사는 쥐 이야기입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207360?type=recomm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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