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채은(15, 여) 할머니집 뛰쳐나가... 0 276 0 2022.09.0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김병철(??, 할아버지) "오랜만에 모인 기념 손주 중 노래부르면 용돈 두둑히 챙겨주겠다" 발언 김채은(15, 여, 일본애니좋아함) "그동안 연습한 일본 노래 부르겠다" 싱글벙글 선언 김문열(58, 첫째아버지)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토착왜구 노래를 부르느냐!" 크게 호통... 상처받은 김채은(15, 여), 그대로 할머니 집 문 박차고 밖으로 울면서 뛰쳐나가 김개붕(21, 백수) 셋째어머니 부탁 받고 찾는 중이라 질문 못받아...출처 : https://www.dogdrip.net/430913838 0 이전글지방 도시민이 느끼는 장 단점 다음글진짜 스냅카메라는 이게 최고인거 같네요.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