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특정 단체들이 단어를 바꾸기 시작한 계기 0 470 0 2022.04.2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2002년 살색 개정부터임 살색이라는 표현이 다문화 가정에 상처를 준다고 인권위가 명칭을 개정하라고 함. 그래서 전문가들이 연주황이라는 명칭으로 바꾸는데.... 이걸 또 살구색으로 바꾸자고 함 연주황은 애들한테는 어렵다고 피부색이 저런색인 사람 본 적 있냐? 기술적 고려는 좆도 없이 개 씨발 억지인데 당시엔 통했고 결국 표준어됨. 참고로 저 때 살구색이라는 개 억지 색상을 밀어붙인게 살색 없애자는 운동을 하던 목사(의 초등학생 자녀) 라고 하는데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초딩 의견으로 색깔을 개정하는지.... 심지어 살구색은 진짜 살구의 색으로 KS 표준에 등록도 되어 있었음. 이 이후로 특정 집단이나 단체들이 자기네 맘대로 개억지 단어 밀어붙이는데 재미들린게 아닌가 싶다. 선례가 있으니까 출처 : https://www.dogdrip.net/400388330 0 이전글베이징 확진자 27명으로 사실상 락다운 결정 다음글다단계 처음갔는데 사장 말빨이 심상치 않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