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 끝나고 멍때리며 유튜브 보다가..

삼성 암인수 부터 환률 때문에 연매출 300조 넘을거라는 소식에 그냥.. 정리겸 올려 봅니다.

엔디비아에서 50조원으로 인수하려다 여러 규제 기관들 반대로 성사가 안됨.

arm이 어떤 회사냐면.. 저전력 아키텍쳐로 반도체 설계 회사라 보면 좋은데 흔히 쓰는 모바일에 이 기술이 적용 되어 있고 기초 기술이 필요한 반도체 제조사 한데는 갖고 싶은 회사 일듯 싶음.

그래서 SK그룹이랑 삼성이 같이 인수 한다고 하고 이재용도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는듯 보임.

근데 엔디비아가 너무 높게 올려놔서 아마 100조원 설이 도는듯함. 원래 50조원으로 암에서도 감지덕지 했는데 여러반대로 불발되서 안타까웠다고 함.

어떻게 보면 손정의 안목이 대단한것 같기도 함. 기다리기만 해도 알아서 값어치가 오른다는게.. 앞으로 미래 기술 안목이 탁월하다고 봄.

최근 환율 때문에 반도체 및 폴더블 때문에 연매출 300조 정도 나올거라 예상함.. 사실 애플이 넘사벽이긴 하나 반도체로만 봐도 대단한 경우라 봄.

현재 삼성전자는 tsmc 5나노에 밀리는 감이 있지만 3나노 부터는 새로운 기술로 tsmc와 차별화 때문에 2024년까지는 삼성이 3나노 공정이 성공기도가 보인다고 함. 그러니까 3나노 성능면에서 삼성께 좀 더 좋다는 소식에 이례적으로 tsmc가 긴장하는 상황으로 보임. 특히 삼성은 모바일 칩 개발에 열중이다 보니 조만간 괜찮은 칩 하나 나오지 않을까 싶기도 함.

요즘 애플과 비교 되고 제품 또한 욕먹고 있는 추세긴 하지만..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만 기술만 보더라도 거희 선두 주자다 보니.. 앞으로 미래 산업에 계속 성장 할듯 보임.

너무 당연한 애기를 한건가.. 마무리를 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