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의 방아쇠가 된 사건.jpg 0 242 0 2022.09.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정태수라는 9급 세무 공무원이 있었더랬다.정태수는 역술에 관심이 많았는데 점보러 가니 흙 관련 사업을하라고 했다.정태수는 2만원 주고 광산을 샀다.대박났다.정태수는 흙하면 건설업이라고 아파트 짓는데 뛰어들었다.은마아파트 짓고 20억 투자로 2000억을 벌었다.다시 역술인한테 가보니 쇠랑 관련된 사업을 하라는 소리를 들은정태수는 당진제철소를 차린다.광산 매입이나 건설업과 달리 상당한 기술을 요하던 제철소는 쫄딱망했다.정태수가 정재계 로비로 빌린 불법 대출 5조때문에 은행들의자금운용이 휘청일 정도의 파장이 생겼다.이것이 IMF의 방아쇠를 당긴 한보철강 사태다.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8528038 0 이전글블라인드에 뜬 포항제철소 상황 다음글아이를 납치해가는 외계인ㄷㄷㄷㄷ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