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한 아내가 1년 휴직하자 나도 1년 쉬어야 공평하다고 퇴사한 남편3 0 259 0 2022.09.1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정리 1.아내 1년휴직중 (남자가 원래부터 공평을 따져서 아내는 휴직 중에도 본인 적금 깨고 친정 도움 받아 내기로 한 생활비 다냄집안일 아내 모두 전담) 2. 남편 1년휴직중 (남편 본인이 1년 쉬어야 공평하다고 퇴사하고는 집안일은 전혀 안함 ) 결론 부부사이에서까지 공평따지는 인간이랑은 결혼하지말자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4500806 0 이전글키 183cm 초딩 근황 다음글1조8000억 복권에 당첨된 24 세 일용직 노동자 남성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