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마비로 전신이 마비돼서 기계안에서 살아온 남자 0 243 0 2022.09.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5살때 미국에서 유행하던 폴리오 바이러스에 감염돼서 목 아래로 전신이 마비됨.근육이 마비돼 혼자선 숨쉬는 것도 불가능해서 강철허파라고 불리우는 저 기계의 도움을 받아야 숨쉴수 있음그래서 대부분의 시간을 기계 안에서 보내지만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서 변호사가 됐고 손을 쓰는건 불가능하지만 입에 막대기를 물고 타이핑해서 자서전까지 썼음지금은 저 기계 안에서 산지 70년이 되었다고 함최신기술로 더 편한 기계를 만드는게 가능은 하지만 현재는 소아마비가 퇴치된 상태라 이익창출이 안되기 때문에 의료장비 회사에서 더 나은 기계를 발명하지 않는거라고 함. 저 기계도 단종된지 한참 된거라 엔지니어 친구가 직접 수리해주고 있는 상태임.출처 : https://www.goodgag.net/267192 0 이전글요즘 홍대에서 유행하는 스팟.jpg 다음글60년대 한국 만화 그림체.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