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오르던 미국 주식시장 결국 파월 의장이 말은 부드럽게 하시지만 실업률 올라가거나 경기 경착륙되는 것 감수하고 긴축 밀어 붙이겠다는 진의를 파악하고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점도표 상 4.6% 까지 금리 인상 가능하다는 발언이 결정타였습니다.
미국 금리 4% 넘어가면 소비자들의 소비가 줄고 기술주 미래가치가 줄어 들어서 미국 주식 지수 최소 20% 이상 하락합니다.
그나마 오늘 선방한 분야 반도체 그러나 그 동안 너무 많이 내린 것에 따른 기술적 반등으로 봅니다.
식품 관련 소비재 주들도 인플레 심하여도 먹고는 살아야 하니 올랐습니다.
방산주 이제는 경기 방어주가 되었습니다.
푸틴이 전쟁 계속한다고 버티니 방산 수요는 늘 수 밖에 없습니다.
정 주식 잘 모르는 분들로 괴로운 분들은 현재 가지고 있는 주식 익절 이나 손절 상관없이 매도하고 대형 방산주로 갈아 타시기 바랍니다.
미국 및 한국 대표 방산주 다 흐름 좋습니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68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