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술 못마시고 회사.집.회.집입니다..주말에는 그 여자 따라 운전해주며 심부름해주며 가요제 다니고요..본인은 서울 아는 언니집 간다며 외박함..전화하면 의처증이냐고해서 전화도 안함..그 여자 만나면서 처음으로 나가서 논거임

2탄 파렴치한 뻔뻔한 가수와 바람피고 도망가서 동거중인 커플 얼굴공개~~오산 라이브카페 같이 출.퇴근하며 동거 중

저 가수 친형은 국힘당후보로 출마 현재 경기도 지역 시장으로 있음.

저 가수는 유튜브에 내 댓글을 남들이 안보이게 막아놈

조금의 반성도 없이 유튜브 방송과 저 여자는 김경숙이라는 닉넴으로 포천광재 및 저 가수 지인 방송에서 저 가수 대신 실시간 챗 해주며 가게에서 같이 일 함..

닉넴임 여러개와 대표적인 아잉이라는 별명으로 저 남자 방송에서 8번의 가사맞추기 상품 받아감 결국 본인들이 다시 가져가는 격...한마디로 조작방송하며 유튜브 방송

챗에 없는 아잉이라는 닉넴을 매니저 반해반해라는 사람뒤에 항상 부름 결론 유튜브 스튜디오(인천 은빛 스튜디오)일요일에 셋이 같이 다님

가게는 셋이 다니면 매니저 내려주고 둘이 같은 집으로 감

어떨땐 매니저랑 교대로 출.퇴근하는데 항상 저 가수 차타고 다님 끝나면 매니저 인천 집에 내려주고 감

저 매니저 저 철판깐 여자 나이 거의 같아서 셋이 거짓말 반복..본인이 저 가수랑 매일 붙어있다고 그런 여자 모른다고 하네요ㅋㅋ그럼 저 가수 집에 들어가서 안나오는 여자가 저 매니저일까요?

아..그리고 2천만원이 얼마 안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말씀드려요..20대후반 선배들 권유로 술장사를 하다

1억이 조금 넘는 돈을 은행에 빛을 져...그거 갚은데10년 걸렸습니다..먹을거 입을거 안먹고 안사입고 그러다10년만에 만나 여자였고 처음 만남을 가질때 서로 나이가 있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기로 약속하고 그 당시 저 여자 옷가게가 적자라 2~3번에 가게세와..용돈을 주고 나중에 여자가 결혼 할 사이이니 본인에게 맡기고 용돈 타 쓰라고 해서 이래저래 보안일10년 가까이 하던것도 영업쪽 과장으로 들어가면서 월급도 많이 줄고하다 퇴사 후 안해본 공장일부터 이것저것 해봤습니다...

적은 돈인데 왜 못갚냐 하니는데 빛독촉때문에 주소이전도 못하고 말소가 되어서 현재는 저도 드라마 단역 및 엑스트라 진부반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