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러시아 동원령 근황 0 288 0 2022.09.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m.inven.co.kr/board/webzine/2097/1938604?iskin=webzine 이건뭐 학도병들 제대로 훈련도없이 배치시키던 한국전쟁때 생각나는군요... 지원도 별로지만 미필 대학생도 뽑고 (10대도 있다고합니다.) 소수민족과 취약계층부터 먼저 착출..ㅡㅡ 크렘린궁 대변인 아들은 기자들에게 대놓고 내아들은 안간다 그랬죠. 이래가지고 전투의지나 있을까요 이제 추운겨울오는데.. 국가와 가족을 위한 전투도 아니고 점령하기위해 차출되서 푸틴의 영달을 위해 싸워야한다는게 말이죠.. 제발 러시아에 민주혁명이 나면 좋겠습니다.정부를 엎어야합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585611?type=recommend 0 러시아, 공포, 동원령, 근황 이전글얼마전 실종된 가양역 20대 남성, 하반신만 발견 다음글중국에서 한국호감도 떡상 ㅎㄷㄷㄷ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