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소래포구에서 0 509 0 2022.04.2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老齡(old age). 젊은 날, 거친 파도와 싸우며 묵묵히 나아갔고, 그 일을 다했으나 결국 시간 이란 놈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보다. 대신 격한 삶의 파도를 지나와 이제는 지루하리 만큼 평온만 하구나. 정녕 이것도 삶의 일부분일 진데... . . . . . . . C330 sekor c 55mm / Ilford delta 100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19629 0 이전글여성 앵커의 뒷 모습7 다음글이번엔 TV에서도 치팅하다 걸린 삼성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