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김삼순 방영하던 시절 지하철 상황 0 285 0 2022.10.0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그 시절 존재하던 낭만...요새 저시절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서울구경,지못미 특집 다시 봄 ㅋㅋㅋ 그시절에도 인성 여전했던 윾반장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대신 책과 신문 잡지를 읽는게 자연스러운 시민들 지하철 요금 900원으로 인상했던 그 시절... 난 아직도 조성모의 파리의 연인 ost 들음 ㅋㅋㅋㅋ아직도 전주만 들으면 지림 ㅋㅋㅋㅋ 그립다 2000년 초중반 한국...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4791151 0 이름은, 내, 김삼순, 방영, 시절, 지하철, 상황 이전글의사커뮤니티에서 거르라는 여자 직업군.jpg 다음글돈스파이크 여권 관련 재조명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