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앤더슨 실바
전 미들급 챔피언이자 ufc 최다연승 보유자
뛰어난 회피능력으로
가드 없이 때려봐 도발을 시전하며
상대방 농락하는걸로 유명
이후 전성기 와이드먼 선수를 만나게 되는데
(놀랍게도 사람들이 다 쓰고 있는 인자강이라는 단어가 이 선수한테 나오면서 시작된 단어임. 해설위원이 와이드먼 선수보고 인간 자체가 강합니다 하면서 인자강이라는 단어가 탄생)
가드없이 팔 다 내리고 드루와 드루와 도발
그러다 개같이 멸망
저 경기로 연승 깨짐+챔피언 자리 빼앗기고
이후 2차전을 했지만 또 개같이 멸망하며 패배
저 시점으로부터 커리어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
계속된 연패를 쌓아가다
옛날보다 강력해진 ufc 약물검사로 약물까지 적발되어
약물러라는 오명까지 생김
기대를 받고 ufc 라이트급 입성한 신성
뛰어난 탄력과 빠른 무빙으로 기대를 받던 선수
구석으로 몰린 상태지만
지리는 무빙으로 다 피해버리고
춤까지 추며 드루와 도발하는 선수
그러다 바디샷 맞고 개같이 멸망
도발도 얕볼만한 상대인지는 구별해가면서 해야 될거 같다
(물론 시청자들 입장에선 퍼포먼스적으로 개꿀잼)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4863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