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매장 탈의실에서 똥싸고 튄 女 (사진혐) 0 223 0 2022.10.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www.news1.kr/articles/?4824919당시 레이첼은 스포츠브래지어를 입어보겠다는 한 여성 고객을 탈의실로 안내했다.이후 여성은 탈의실에서 몸만 빠져나온 뒤 가게를 떠났다. 이에 레이첼은 여성이 착용을 시도한 스포츠브래지어를 정리하기 위해 탈의실로 들어갔다.레이첼은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스포츠브래지어를 줍기 위해 허리를 구부렸다가 이상한 감촉을 느꼈다.ㄷㄷ... 해외인데 아니 근데 은근 이런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73984 0 이전글말리는게 신기한 누드참치김밥 다음글국민은행이 74세 할머니 고객을 기만함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