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규모만큼이나 복지혜택이 여러가지 있는데
그중하나가 사내 어린이집 임
삼성다니는 직원들의 일과 가정 둘다 챙길수 있게 도와주는복지
지역마다 다른데, 100-500명가량 만0세부터 아이들이 다닐수있음
물론 다는 아니고, 매년 추첨으로 뽑아서 함
근데 지금 난리난 이유는
요즘 취지가 남녀평등이라고 하지만
어린이집은 여사원을 위주로만 추첨할수있게 되어있음
물론, 나중에 바뀔수있다고 하지만 현재는그럼
1순위는 한부모, 장애
2순위는 여사원
그리고 3순위는 남사원
1순위가 많은 편은아니라 사실상 2순위 경쟁이되고있는 상황
이런 상황이라 실제로 남사원은 아이가 있어서 지원을해도
어린이집에 보낼수 없는 현상이 매년 반복
불만이 터져나오다 오늘 블라인드 삼성전자내 핫이슈로등극
여성에대한 양육부담으로 지원해줘서 그렇다는 말이 있으나
지금은 맞벌이가 많아지는데 남성차별복지라고 불만이터져나옴
남녀평등하자는 회사에선 실제론 완전 여성을 위한 복지 진행중
현재 불타는중
출처 : https://www.dogdrip.net/438349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