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차를 마셨네요. 0 250 0 2022.10.1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생각해보니 우린 남들처럼 차 마시며 얘기하고 이런 적이 별로 없구나. 까짓거 집에서 마시지. 아침에 티타임을 가졌습니다.(책은 장식품) 평소보다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눈 느낌이랄까요? 종종 이런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33622?type=recommend 0 이전글천하의 세종대왕이 논리 대신 고집으로만 일관했던 사건.jpg 다음글한국에서 일본이 관광지로 인기가 많은 이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